센터소식
(가족예방교육6) 가족명상 여섯번째 이야기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6-08-29 13:10:21 조회수 : 106

“힘든 순간에도 나를 따뜻하게 지키기 ”

 

안녕하세요. 지난 2026년 8월 27일에 진행된 「중독 가족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자기자비 명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의 주제는 '힘든 순간에도 나를 따뜻하게 지키기'였습니다. 위기와 좌절의 순간에 습관적으로 자책하는 대신 스스로에게 다정한 친절을 베풀고, 일상 속에서 자기자비를 실천하기로 다짐한 가족분들의 따뜻한 나눔을 전해드립니다.

 

◯ 몸의 감각을 알아차리고 나를 온전히 안아주기

긴장을 풀고 얼굴과 호흡의 감각을 느껴보며, 가슴에 손을 얹었을 때 전해지는 따뜻함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경험하셨습니다. 특히 걷기 후 통증이 있는 무릎과 발을 쓰다듬으며 "고생했다. 여기까지 나를 잘 이끌어 주어 고맙다"라고 나의 몸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겠다는 다짐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 건강한 거리두기와 단단해지는'회복의 근육'

가족을 돌보느라 항상 뒷전이었던 '나'를 우선순위로 돌봐야 한다는 중요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대상자와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며, "오르고 내리는 회복의 굴곡 속에서도 내면에는 단단한 회복의 근육이 생기고 있다"는 긍정적인 통찰은 서로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습니다.

 

◯ 일상에 스며드는 나만의 자기자비 실천(루틴)

마음의 평안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구체적인 다짐들도 이어졌습니다. 아침에 스스로에게 환하게 미소 지어주기, 매일 감사 일기 쓰기, 불안할 때 가슴에 손을 얹고 토닥여주기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이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힘들거나 슬펐던 날뿐만 아니라, "아무 일 없이 지나간 날에도 스스로에게 '오늘도 별일 없이 평온했지'라고 매일 다정하게 이야기해 주겠다"는 한 가족분의 결심은 진정한 자기자비의 의미를 엿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자기 비하는 삶을 힘들게 하지만, 자기자비는 혼자 있어도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깨달음처럼, 스스로를 다정하게 토닥이며 매일 평온함을 채워가시는 우리 가족분들의 눈부신 여정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 본 센터소식에 공유된 참여자 소감은 동의를 구하였으며, 개인정보 보호 및 익명성 보장을 위해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본래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일부 각색 및 통합되었습니다.

 

(함께치유센터) 연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스스로를 치유해 나가는 가족분들의 용기 있는 여정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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